Jabez was more honorable than his brothers, and his mother named him Jabez saying, “Because I bore him with pain." Now Jabez called on the God of Israel, saying, “Oh that You would bless me indeed and enlarge my border, and that Your hand might be with me, and that You would keep me from harm that it may not pain me!" And God granted him what he requested.
1 Chronicles 4:9?-?10 NASB
 
야베스는 그 형제보다 존귀한 자라 그 어미가 이름하여 야베스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수고로이 낳았다 함이었더라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가로되 원컨대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 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역대상 4:9?-?10 K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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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hall run the way of Lord's commandments! 주의 계명의 길로 달려가리이다!

I shall run the way of Your commandments, For You will enlarge my heart. Teach me, O Lord, the way of Your statutes, And I shall observe it to the end.
Psalms 119:32?-?33 NASB
 
주께서 내 마음을 넓히시오면 내가 주의 계명의 길로 달려가리이다 여호와여 주의 율례의 도를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끝까지 지키리이다
 시편 119:32?-?33 K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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