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이진한의 나무꾼의 숲속편지 "은혜는 바위에 새기고 원한은 냇물에 새겨라" 글 : 이진한 깔리아 대표 2023-04-03 살다보면 모난돌이 풍파에 시달려 예쁜 조약돌이 되듯이 사람의 마음도 둥글둥글 원만해져 갑니다. 우리들의 삶에서 좋지않은 기억들은 지워버리고 한번쯤 고마웠던 사람들을 생각하는 봄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서울스트리트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댓글 총0건 댓글 쓰기 글쓴이 비밀번호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 입력 등록 취소 칼럼more 이진한의 나무꾼의 숲속편지 아름다운 봄날 서정욱의 시시비비 李 추가 기소, 신속한 재판 통해 정의 회복해야 장상인의 일본탐구 낙엽(落葉)과 인생(人生) 건윤소의 TV를 켜라 어디서 봤더라? 2회 조병학의 미래를 읽는 눈 자동화 공장, 사람이 사라진 공장 더보기 많이 본 기사 현대건설, 미래 주거 모델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위너’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가정의 달 맞이... 서울시, 민간과 함께 주거취약계층 가구 '맞춤형 집... 서울남산·돈화문국악당, 상반기 운영 결과 ‘시민과 외국인을... 셰프 에드워드 리, 서울시 홍보대사로 나서...“서울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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