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코로나야, 물러가라" 벚꽃 흐드러지게 피는 봄날 글 : 이진한 깔리아 대표 2021-03-08 그림=이진한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이 지났습니다. 개구리뿐만 아니라 따사로운 봄바람에 만물이 깨어나는 봄, 벚꽃 흐드러지게 피는 봄날 다함께 봄나들이 갈 수 있게 이렇게 외쳐봅니다. "코로나야 물러가라~!!" ⓒ 서울스트리트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댓글 총0건 댓글 쓰기 글쓴이 비밀번호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 입력 등록 취소 칼럼more 이진한의 나무꾼의 숲속편지 아름다운 봄날 장상인의 일본탐구 낙엽(落葉)과 인생(人生) 건윤소의 TV를 켜라 어디서 봤더라? 2회 서정욱의 시시비비 “歷史가 재판부를 다시 재판한다” 조병학의 미래를 읽는 눈 자동화 공장, 사람이 사라진 공장 더보기 많이 본 기사 한국종합무역센터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 서울, 투어라이즈 어워즈 '엔터테인먼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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