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어디로 튈지 모르는 票心 “정치를 외면하면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한다” 글 : 이진한 깔리아 대표 2020-04-13 총선을 앞둔 지금, 어디로 튈지 아무도 알 수 없는 票心. 플라톤이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정치를 외면하면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한다" 다시 말해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하지 않으려면 정치를 외면해서는 안된다는 뜻일 거다. 투표가 민주주의다. ⓒ 서울스트리트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댓글 총0건 댓글 쓰기 글쓴이 비밀번호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 입력 등록 취소 칼럼more 이진한의 나무꾼의 숲속편지 아름다운 봄날 서정욱의 시시비비 李 추가 기소, 신속한 재판 통해 정의 회복해야 장상인의 일본탐구 낙엽(落葉)과 인생(人生) 건윤소의 TV를 켜라 어디서 봤더라? 2회 조병학의 미래를 읽는 눈 자동화 공장, 사람이 사라진 공장 더보기 많이 본 기사 서울시, K-뷰티 성장 견인할 브랜드 키운다...중소 뷰티... 서울역사박물관 광복 80주년 시민 기증 캠페인...“우리의...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 2025 사업 설명서 발간...시민과... 취임 100일 맞이한 송형종 대표이사, 경영 9기 전략 발... 현대건설, 미래 주거 모델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위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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