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세월은 기다리지 않습니다 "겨울이 간다" 글·그림 : 이진한 깔리아 대표 2020-01-28 겨울이 간다산골짜기에서 출발한 서늘한 바람이아직 도착하지도 않았는데... 겨울이 간다하느님이 택배로 보낸 하얀선물이아직 오지도 않았는데... 버스가 기다리지 않듯세월도 기다리지 않습니다. ⓒ 서울스트리트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댓글 총0건 댓글 쓰기 글쓴이 비밀번호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 입력 등록 취소 칼럼more 이진한의 나무꾼의 숲속편지 아름다운 봄날 서정욱의 시시비비 李 추가 기소, 신속한 재판 통해 정의 회복해야 장상인의 일본탐구 낙엽(落葉)과 인생(人生) 건윤소의 TV를 켜라 어디서 봤더라? 2회 조병학의 미래를 읽는 눈 자동화 공장, 사람이 사라진 공장 더보기 많이 본 기사 성북문화재단, 청년창업실험공간 공업사서 팝업 프로그램 ‘고... 현대차 아이오닉6,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전기 세단 비... 행복한학교재단, 62개교 1300여 학생 대상 늘봄교육 운... 한화솔루션, 세계 최대 와이어·케이블 전시회 ‘독일 WIR... 롯데정밀화학, 베트남에 암모니아 수출... “아시아 청정 ... 수자원공사, 이차전지 산업의 지속 가능한 물관리 방안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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