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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6월 19일 서울 중구 CKL 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케이팝 연예기획사 간담회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6월 19일(금) 콘텐츠코리아랩에서 한국대중음악(케이팝) 연예기획 업계 및 협회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열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김영민 SM엔터테인먼트 총괄사장, 박지원 빅히트엔터테인먼트 HQ CEO, 최성준 YG엔터테인먼트 전무, 정욱 JYP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FNC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국내외 한국대중음악(케이팝) 공연들이 취소, 연기됨에 따라 경제적 타격을 받고 있는 대중음악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새로운 환경에 대응해 한류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양우 장관은 최근 한국 음악 산업이 크게 성장했고, 한국대중음악(케이팝)이 국경을 넘어 세계적으로 열성 팬층을 형성해 한류의 부흥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업계 관계자들의 노고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연예기획사들이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SM의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방방콘’ 등 독창적인 온라인 한국대중음악(케이팝) 공연을 선보이며 다시 한 번 한국의 자긍심을 높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박 장관은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사례가 새로운 국제적 표준이 되는 등 최근 한국에 대한 세계인들의 관심이 전반적으로 높아진 상황"이라며 “앞으로 한국대중음악(케이팝) 산업이 한류의 확산과 융합을 의미하는 신한류를 창출하고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산업 콘텐츠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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