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태백 철암 단풍(연합뉴스 자료사진) | ||
강원 태백시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철암 단풍 군락지에서 ’철암 단풍 축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콘셉트는 ’추(秋)억해, 기억해 시월의 첫 단풍’이다.
| ▲ 태백 철암 단풍(연합뉴스 자료사진) | ||
철암 단풍 군락지는 철암초등학교 앞 철암천 변에 있다.
총넓이가 0.3㏊ 정도이지만, 강렬하고 진한 색이 특징이다.
다리를 건너 단풍군락지 뒤편을 따라 걷는 철암두멧길도 아름답다.
주민단체인 철암단풍축제위원회는 단풍이 절정으로 치닫는 매년 이맘때 연다.
올해가 여섯 번째다.
전국 아마추어 단풍사진 공모전, 숲 속 작은 음악회, 사생대회 등 4개 분야 25개 프로그램이 열린다.
철암단풍축제위원회 김종만 위원장은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철암 단풍 축제장을 찾으면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태백=연합뉴스)
ⓒ 서울스트리트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댓글 총0건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