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부자리와 생활 소품의 유용성과 미덕을 알려온 성낙윤선생이 최근 자신의 작품 54점을 뽑아 묶어서 출간했다.
<성낙윤이 만든 우리 이불 우리 소품>은 전통 생활 소품의 소재 선택과 배색 방법, 제작법, 꾸밈에 대한 정보도 함께 담아 전문가부터 초보자까지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 책에는 일일이 손으로 자르고, 접고, 꿰매고, 이어 붙이는 방식으로 우리 혼례 용품과 생활 용품들을 만들어 온 성낙윤 선생의 숨은 노하우와 정성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이불과 생활 소품을 만드는 과정을 소개하는 책으로 이보다 더 자세하고 재미있는 책은 없을 거라고 출판사측은 전했다.
저자는 재료 준비부터 재단, 만들기까지 세 과정으로 나누어 초보자도 배울 수 있도록 소개하면서 국화, 쌍국화, 잣, 술 등의 장식을 만드는 바느질 기법도 수록했다. 일반인에게 공개는 처음이다.
또한 ’만들기’에 들어가기 전 소재 선택과 배색의 방법, 전통 소재와 한식(韓式) 생활용품의 유용한 쓰임과 꾸밈 이야기, 우리 생활 속의 전통문화도 전해준다.
<성낙윤이 만든 우리 이불 우리 소품> 도서출판 디자인하우스에서 출간했으며, 가격 2만3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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