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표지자가 높으면 난임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월 6일, 오하이오주립대학 연구팀은 ’Human Reproduction’를 통해 2005-2009년 사이 임신을 시도했던 총 401쌍의 커플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침 속 스트레스 표지자가 높은 여성들이 임신까지 더 오랜 시간이 걸리고 급기야 난임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참여자는 총 373명의 여성으로 모두 임산부일 때 침 알파-아밀라제라는 스트레스 생표지자를 검사한 결과, 스트레스 생표지자가 가장 높은 여성들이 임신이 될 가능성이 15%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잘 알려져 있는 코티졸은 난임과 그 어떤 연관성이 없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코티졸은 부신피질 호르몬의 하나로 긴장과 공포 등에 반응하여 분비된다.
연구팀은 “스트레스가 임신이 되는데 미치는 영향은 예상했던 것보다 크지 않다”며 “여성들이 임신이 되지 않는 것을 스트레스 탓으로 전적으로 돌려서는 안 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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