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여야 원내대표가 맛본 '김정숙표 곶감' 글 : 김아란 기자 2018-11-05 11월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차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회의.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원내대표는 "국민을 위한 입법과 예산을 초당적으로 협력한다"고 했다. 회의는 오찬에서도 계속됐다. 식사 후 후식으로 과편, 사과단자, 유과단자와 함께 김정숙 여사가 작년에 만든 곶감이 나왔다. 과연 맛은 어땠을까. ⓒ 서울스트리트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댓글 총0건 댓글 쓰기 글쓴이 비밀번호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 입력 등록 취소 많이 본 기사 서울시, 전선 전봇대 없는 보행친화거리 600km 조성한다... 코이카, 성수동 ‘캐릭터 팝업 공간’으로 국민 초대… 피코... 서울장학재단,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생’과 현충원 봉사활동... ‘아이 키우기 좋은 아파트 어디?’... 서울시, ‘양육친... 新강북전성시대 온다...월계2지구 개발계획 확정 서울시, ‘서울 어린이 행복주간’ 운영... 음악회·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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