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1월 22일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의 설 선물을 공개했다. 이 선물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이들을 비롯해 국가유공자, 사회적 배려계층 등 1만 여명에게 보내질 예정이다. 해당 선물은 경남 함양의 솔송주, 강원 강릉의 고시볼, 전남 담양의 약과와 다식, 충북 보은의 유과 등 전통식품 5종 세트로 구성됐다.
사진=청와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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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재홍 기자·시인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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