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채무계열평가 이달 마무리…자구노력 대상 3∼4곳 늘 듯
재무구조 악화로 부실 징후를 보인 대기업 그룹 3∼4곳이 이달 중 새로 채권은행들의 중점 관리 대상에 오를 전망이다. 이들 그룹은 각각 주채권은행과 재무구조개선 약정을 맺고 자산매각을 포함한 강도 높은 자체 구조조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오늘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지난달부터 진행된 주채무계열 평가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이달 안에 종료하는 것을 목표로 작업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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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朴대통령 "아프리카의 꿈 공유하며 협력 파트너십 확대"
에티오피아를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이번 아프리카 순방을 통해 대한민국은 ’통합되고, 번영하는, 평화로운 아프리카’의 꿈을 공유하며 에티오피아를 비롯한 아프리카와의 협력 파트너십을 확대·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에티오피아 국영언론 ’에티오피안 헤럴드’에 보낸 기고문을 통해 "아프리카 대륙의 단결과 화합을 기념하는 아프리카의 날(Africa Day·5월25일)에 저는 취임 후 처음으로 아프리카를 방문하게 됐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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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일, 北위협에 대한 억지력ㆍ방위능력 강화 합의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오늘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위협에 대한 억지력 및 방위능력 강화에 합의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일본 미에(三重)현 이세시마 지역의 한 호텔에서 1시간 5분가량 회담을 한 뒤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북한 문제는 26∼27일 예정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의제로도 다뤄지며 G7은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을 강력하게 규탄하는 메시지를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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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들, 기업대출서 왕창 까먹고 가계대출로 만회
기업에 빌려준 채무로 ’충당금 폭탄’을 맞은 은행들이 빚 부담을 국민에 떠넘기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예금 이자율을 낮추고 수수료를 높이면서다. 가계는 어려운 살림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저 수준의 연체율을 보이며 빚을 성실하게 갚아나가고 있지만, 은행의 방만한 경영과 허술한 당국의 감독 탓에 애꿎은 국민만 피해를 보는 구조다. 게다가 앞으로 엄청나게 들어갈 은행권의 기업구조조정 자금은 국민의 혈세로 충당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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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업 연봉 6천700만원…中企보다 2천500만원 더 번다
매출 1조원 넘는 대기업에 다니는 직원이 매출 1천억원 미만 중소기업 직원보다 한 해 2천500만원 정도 더 버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준으로 가르면 대기업 평균 연봉은 6천700만원, 중소기업은 4천200만원이다. 중소기업 연봉은 대기업의 62% 수준에 그쳤다. 지난해 국내 2천대 기업 중 직원들에게 억대 연봉을 손에 쥐여준 기업은 모두 14곳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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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 귀한 세상’…쇠고기 금값에 돼지·닭고기도 고공행진
쇠고기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은 데 자극받은 돼지고기와 닭고기 가격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보합세를 유지하던 돼지고기나 한동안 하강 곡선을 그리던 닭고기 가격이 불과 한 달 사이 30% 가까이 뛰었다. 행락객이 점차 증가하고 일찍 찾아온 더위를 이기기 위해 보양식을 찾게 되면서 쇠고기 대체제인 돼지고기와 닭고기 가격도 동반 상승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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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심리 석달 만에 하락…기업 구조조정 영향
기업 구조조정이 경제의 핵심 현안으로 떠오르면서 소비자들의 심리가 위축됐다. 한국은행이 오늘 발표한 ’2016년 5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5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9로 4월보다 2포인트 하락했다.
CCSI는 올해 2월 98에서 3월 100, 4월 101로 두달 연속 올랐다가 석달 만에 떨어졌다. CCSI가 기준선(2003∼2015년 평균치)인 100을 웃돌면 소비자들의 경제 상황에 대한 심리가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임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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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재, ’국회선진화법’ 위헌 여부 오늘 오후 선고
헌법재판소는 오늘 오후 2시 대심판정에서 국회법상 소위 ’국회선진화법’ 규정이 국회의원의 표결·심의권을 침해했다며 새누리당 의원들이 국회의장 등을 상대로 낸 권한쟁의 심판 사건을 선고한다.
권한쟁의 심판은 지난해 1월 새누리당 의원 19명이 국회의장과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을 상대로 청구했다. 재적 의원 5분의3 이상 찬성으로 ’신속처리 안건’을 지정하도록 규정한 국회법 85조의2 1항이 헌법의 다수결 원칙을 침해하는지가 주된 쟁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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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은행들, 세계 기업순위에서 ’톱3’ 휩쓸어…삼성전자는 18위
중국의 은행들이 포브스 선정 ’2016년 세계 상위 2천개 기업’ 순위에서 1∼3위를 휩쓸었다. 우리나라 기업은 삼성전자가 18위에 오른 것을 포함해 67개가 포함됐다.
25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공개한 ’2016년 세계 상위 2천개 기업’(The World’s Largest Companies 2016) 리스트를 보면 중국공상은행과 중국건설은행, 중국농업은행이 나란히 1, 2,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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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국제유가 강세 호재…다우 0.82% 상승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국제유가 강세 등에 힘입어 상승했다. 25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45.46포인트(0.82%) 상승한 17,851.5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4.48포인트(0.70%) 오른 2,090.5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3.83포인트(0.70%) 높은 4,894.89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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