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하는 ‘문화가 있는 날’로 올해 1월부터 시행 되었던 것이 점차 확산되어 시민들은 더 많은 문화생활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먼저 시민들이 많이 찾는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전국 주요 영화관에서는 티켓을 5000원으로 할인한다. 경복궁, 창덕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 왕릉은 무료입장을 할 수 있으며 국립현대미술관 등 박물관과 미술관에서도 관람권 할인 또는 무료관람이 가능하다. 또 프로농구, 축구, 야구, 배구경기 관람도 50%할인된 가격으로 저렴하게 할 수 있다.
이외에도 9월의 쌀쌀한 가을을 맞이하는 낭만 가득한 ‘문화여행’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있다.
동대문디자인프라자(DDP) 어울림 광장에서 열리는 미니 콘서트 ‘가을 소리’, 명동성당 마당에서는 ‘들머리 마당음악회’, 부산 도시철도 신평역의 ‘레일 위의 음악살롱’ 등 전국에서 70여 개가 넘는 기획 공연들이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가정에서도 ‘문화가 있는 날’을 누릴 수 있다. 올레티브이(olleh TV)에서 문화가 있는 날 ‘인기 콘테츠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레티브이 콘텐츠사업본부 강인식 상무는 “폭넓은 영화와 드라마, 예능, 다큐멘터리 등 콘텐츠를 보는 것 자체가 문화생활의 일환이라 생각한다”며 "이용자들이 문화를 더욱 쉽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참여하게 됐다"고 문화가 있는 날 참여 배경을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는 다양한 분야별 시설과 혜택 등의 안내는 ‘문화포털’(http://www.culture.g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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