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양수산부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의 제철수산물로 여름철 보양식인 민어와 전복을 선정했다.
’여름철 삼복더위에 민어찜은 일품, 보신탕은 삼품’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민어는 기력회복에 효과가 있다고 해수부는 설명했다.
민어는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할 뿐아니라 비타민, 칼륨, 인 등 각족 영양소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소화흡수가 빨라 어린이의 성장, 노인과 환자의 기력 회복에도 좋으며 부레는 맛이 고소해 별미로 통한다.
전복은 ’바다의 산삼’으로 불리는 자양강장식품으로 비타민과 아미노산이 풍부하다. 피부미용, 산후조리, 허약체질, 원기 회복 및 성장기 어린이에게 그만이다.
전복을 쪄서 말렸을 때 표면에 생기는 흰 가루는 타우린 성분으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시력회복 등에 도움을 준다고 해수부는 설명했다.
양근석 전남도 해양생물과장은 "여름철 삼복더위와 후덥지근한 장마철의 무더위를 이겨내는데 전복과 민어를 최고의 보양 식품으로 추천한다"며 "소비자들의 수산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여름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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