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수해안도로 (사진제공 영광군청)

영광군은 71일부터 전남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 한바퀴에 영광의 대표 관광지인 백수해안도로와 법성포, 백제불교최초도래지가 포함되었다고 밝혔다.

백수해안도로는 서해안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해안도로로서 드라이브코스로 각광받는 곳이지만 운전을 하지 않는 여행객에게는 접근하기에 다소 불편함이 있었다. 그러나, ‘남도 한바퀴에 새롭게 포함됨으로써 전국 각지에서 전남도를 찾아온 관광객들이 손쉽게 백수해안도로를 비롯한 관광지를 구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남도 한바퀴는 전라남도와 금호고속이 함께 만든 전남 버스투어로 9,900원이라는 저렴한 비용으로 남도의 관광지 구석구석을 찾아다닐 수 있다.

백수해안도로와 영광 백제불교최초도래지 등이 포함된 코스는 매월 둘째주, 넷째주 주말에 운행할 예정이며, 오전 10시에 광주 터미널을 출발하여 광주 송정역, 무안, 함평을 경유한 후 영광 법성포, 숲쟁이 꽃동산과 백제불교최초도래지, 백수해안도로를 방문하여 광주 터미널로 되돌아오는 코스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영광의 대표 관광지가 남도 한바퀴의 주요 코스로 정착될 경우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여 영광 지역 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영광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친절한 안내 서비스는 물론 주요 관광지 무료입장과 각종 편의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시간표 확인과 티켓 구입은 온라인 버스타고 홈페이지(www.bustago.or.kr)’, ’하나투어(www.hanatour.com)’, ’넥스투어(www.nextour.co.kr)’, ’웹투어(www.webtour.com)’,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에서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며, 광주 유스퀘어 터미널, 송정역에서는 현장구매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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