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이른 더위를 잘 견딘 대가처럼 빨간 날이 많은 주말이다. 휴일은 어떻게 보내야 가장 좋을까? 모처럼 교외로 나가도 좋고, 짧게나마 해외여행을 가는 것도 좋다.
만성피로가 어깨 위에 곰처럼 앉아 있는 사람은 늘어지게 잠을 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렇다고 휴일 내내 잠만 잘 수는 없는 법. 해가 중천에 뜰 때까지 자고 난 늦은 오후, 출출한 배를 채우러 광장시장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것은 어떨까.
|
| ||
| ▲광장시장 입구 | ||
호화뷔페 부럽지 않은, 어쩌면 뷔페보다 더 좋을 갖가지 맛있는 음식들이 당신의 입 안으로 들어갈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
광장시장을 들어서자마자 간 곳은 육회골목
☞육회는 200g에 12000원, 육회비빔밥 6000원, 간·천엽 12000원
육회골목을 나와 먹거리골목으로 가면 빈대떡을 굽는 소리가 요란하다.
☞ 녹두빈대떡 4000원, 완자·녹두 모듬 빈대떡 6000원, 고기완자 2000원
빈대떡가게를 지나 조금 더 가면 더 많은 먹거리가 나온다
☞ 회 1인당 10000원.
그리고 그 옆에는
☞ 보리비빔밥 5000원
보리비빔밥 가게 옆에는 한번 먹으면 잊을 수 없다는 마약김밥이 기다린다.
☞ 마약김밥 1팩에 2500원
먹거리 골목의 끄트머리에는 각종 수입과자를 파는 가게들도 있다.
☞ 광장시장은 연중무휴. 기본적으로 아침9시에서 밤11시까지 문을 연다.
가게마다 쉬는 날이 다르니 미리 알아보고 가는 것이 좋다.









독자댓글 총0건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