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어닝쇼크'가 현실화했다.
삼성전자는 3월 26일 예상실적 발표에 앞서 공시한 설명자료에서 “1분기 전사 실적이 시장 기대수준을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시장의 충격 완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한 것으로 재계는 해석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날 "현재 시장과 경영여건에 대한 설명을 통해 투자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자료를 공시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삼성전자의 실적 부진 원인으로 '디스플레이·메모리 사업의 환경 약세'를 들었다.
디스플레이 사업은 LCD패널의 비수기 속 중국 패널업체 캐파(Capa) 증설로 인한 공급 증가로 당초 예상 대비 가격 하락폭이 확대되고, 플렉서블(Flexible) OLED 대형 고객사 수요 감소 및 저온폴리실리콘(LTPS) LCD와의 가격 경쟁 지속으로 수익성이 악화돼 시장 예상 대비 실적이 약세를 나타낼 전망이다. 메모리 사업도 비수기에 따른 전반적인 수요 약세 속 주요 제품들의 가격 하락폭이 당초 전망 대비 일부 확대 예상된다.
삼성전자 측은 “회사는 어려운 경영여건 개선을 위해 단기적으로는 기술리더십을 기반으로 제품 차별화를 강화하면서 효율적인 리소스 운용을 통한 원가경쟁력 개선을 추진할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는 주력 사업의 경쟁력 제고와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한 전략적 R&D 투자 등 핵심역량 강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은 8조3293억원 수준으로, 전년 동기보다 46.8% 급감할 것으로 전망됐지만 재하향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은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절반수준에도 못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1분기 11조를 넘어섰던 영업이익은 4조원대 중반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4분기 재고물량 속에 출하량 증가가 지속됐고, 데이터센터 고객사들의 투자 지연 등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날 "현재 시장과 경영여건에 대한 설명을 통해 투자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자료를 공시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삼성전자의 실적 부진 원인으로 '디스플레이·메모리 사업의 환경 약세'를 들었다.
디스플레이 사업은 LCD패널의 비수기 속 중국 패널업체 캐파(Capa) 증설로 인한 공급 증가로 당초 예상 대비 가격 하락폭이 확대되고, 플렉서블(Flexible) OLED 대형 고객사 수요 감소 및 저온폴리실리콘(LTPS) LCD와의 가격 경쟁 지속으로 수익성이 악화돼 시장 예상 대비 실적이 약세를 나타낼 전망이다. 메모리 사업도 비수기에 따른 전반적인 수요 약세 속 주요 제품들의 가격 하락폭이 당초 전망 대비 일부 확대 예상된다.
삼성전자 측은 “회사는 어려운 경영여건 개선을 위해 단기적으로는 기술리더십을 기반으로 제품 차별화를 강화하면서 효율적인 리소스 운용을 통한 원가경쟁력 개선을 추진할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는 주력 사업의 경쟁력 제고와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한 전략적 R&D 투자 등 핵심역량 강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은 8조3293억원 수준으로, 전년 동기보다 46.8% 급감할 것으로 전망됐지만 재하향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은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절반수준에도 못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1분기 11조를 넘어섰던 영업이익은 4조원대 중반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4분기 재고물량 속에 출하량 증가가 지속됐고, 데이터센터 고객사들의 투자 지연 등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지난해 1분기 71%가 넘었던 D램의 영업이익률은 56%로 떨어지고, 50%에 육박했던 낸드 영업이익률은 가격하락 지속에 따라 4.1%에 그칠 전망이다. 전체 반도체 영업이익률은 55.6%에서 30% 초반으로 줄어들고 낸드 사업부의 영업이익률은 손익분기점(BEP) 수준까지 근접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디스플레이 사업부의 부진도 더해졌다. 대형 LCD 경쟁 심화로 인한 패널 가격하락 지속과 미국과 중국 고객사들의 스마트폰 판매부진으로 OLED 가동률도 크게 하락했다. 또 일부 신규 라인 가동 개시로 감가상각비 본격 반영도 영향을 미치며 디스플레이 사업부는 적자 전환이 예상되고 있다.
다만 최근 출시한 갤럭시S10 판매 호조 등에 힘입어 IM사업부는 상대적으로 양호한 실적을 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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