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상황이 계속 악화하고 있다. 통계청이 11월 14일 발표한 ‘10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실업률은 3.5%로 20015년 이후 13년 만에 최고치를 보였다. 인구 대비 취업자 수를 보여주는 고용률도 9개월째 떨어졌다.
통계청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709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6만4000명 증가했다. 전년 대비 취업자 증가폭이 지난 7월 5000명, 8월 3000명, 9월 4만5000명을 기록한 이후 다소 증가했지만 4개월째 10만명 밑을 돌고 있다.
통계청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709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6만4000명 증가했다. 전년 대비 취업자 증가폭이 지난 7월 5000명, 8월 3000명, 9월 4만5000명을 기록한 이후 다소 증가했지만 4개월째 10만명 밑을 돌고 있다.
지난달 취업자 변동 추이를 산업별로 살펴보면 건설업(6만명·3.0%),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15만9000명·8.0%), 정보통신업(8만1000명·10.4%) 등에서 늘고 도매·소매업(-10만명·-2.6%), 숙박·음식점업(-9만7000명·-4.2%),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및임대서비스업(-8만9000명·-6.5%) 등에서 줄었다. 일반 서민이 많이 취업하는 숙박·음식점업 분야에서 9만7000명이 줄었는데 이는 통계 집계를 시작한 2013년 이후 감소폭이 가장 컸다.
종사상의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가 35만명 증가했으나 임시근로자는 13만8000명, 일용근로자는 1만3000명 각각 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10만1000명, 무급가족 종사자는 3만명,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4000명씩 각각 감소했다.
종사상의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가 35만명 증가했으나 임시근로자는 13만8000명, 일용근로자는 1만3000명 각각 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10만1000명, 무급가족 종사자는 3만명,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4000명씩 각각 감소했다.
| 실업자 및 실업률 추이. 자료=통계청 |
연령별로 보면 20대 취업자는 6만1000명 늘었지만 30대는 7만4000명, 40대는 15만2000명 줄었다. 30대 취업자는 13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고, 40대 취업자는 36개월 연속 줄고 있다.
고용률은 61.2%를 기록했다. 이는 1년 전보다 0.2%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또 2월 이후 9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통계청은 “20대 후반 고용률이 70.2%로, 1982년 월간 통계 작성을 시작한 이후 10월 기준으로 가장 높은 수준"이라며 “보건·건설·정보통신업에서 취업자가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실업률은 3.5%로 1년 전보다 0.3% 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같은 달 기준으로 2005년 3.6%를 기록한 이후 13년 만에 최고 수준이다.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8.4%로 1년 전보다 0.2% 포인트 떨어졌다. 체감실업률도 1년 전에 비해 상승했다.
고용률은 61.2%를 기록했다. 이는 1년 전보다 0.2%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또 2월 이후 9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통계청은 “20대 후반 고용률이 70.2%로, 1982년 월간 통계 작성을 시작한 이후 10월 기준으로 가장 높은 수준"이라며 “보건·건설·정보통신업에서 취업자가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실업률은 3.5%로 1년 전보다 0.3% 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같은 달 기준으로 2005년 3.6%를 기록한 이후 13년 만에 최고 수준이다.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8.4%로 1년 전보다 0.2% 포인트 떨어졌다. 체감실업률도 1년 전에 비해 상승했다.
고용상황이 여전히 어려움에 따라 정부는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경제활력 제고에 더욱 매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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