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준(55) BNK금융지주 글로벌 총괄부문장이 10월 8일 국민 노후 자금 운용을 총지휘하는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장(CIO)에 임명됐다. 작년 7월 강면욱 전 기금운용본부장이 사표를 낸 후 15개월만이다.
국민연금은 지난 2월 기금운용본부장을 공모했었다. 그러나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의 '인선 개입 논란'이 불거지면서 7월에 재공모에 들어갔다.
부산 출신인 안효준 신임 본부장은 부산 배정고, 부산대 경영학과를 나왔다. 1988년 서울증권(현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를 시작으로, 서울증권 뉴욕지점장·해외운용팀장, 호주 ANZ펀드운용 펀드 매니저, 대우증권(현 미래에셋대우) 홍콩지점 주식운용팀장 등을 거쳤다. 2011년 국민연금 해외증권실장으로 옮겼다가 2년간 주식운용실장을 맡았다. 이후 교보악사자산운용, BNK투자증권 사장을 지냈고, 작년 11월 BNK금융지주 글로벌 총괄부문장(사장)으로 일해왔다.
국민연금은 지난 2월 기금운용본부장을 공모했었다. 그러나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의 '인선 개입 논란'이 불거지면서 7월에 재공모에 들어갔다.
부산 출신인 안효준 신임 본부장은 부산 배정고, 부산대 경영학과를 나왔다. 1988년 서울증권(현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를 시작으로, 서울증권 뉴욕지점장·해외운용팀장, 호주 ANZ펀드운용 펀드 매니저, 대우증권(현 미래에셋대우) 홍콩지점 주식운용팀장 등을 거쳤다. 2011년 국민연금 해외증권실장으로 옮겼다가 2년간 주식운용실장을 맡았다. 이후 교보악사자산운용, BNK투자증권 사장을 지냈고, 작년 11월 BNK금융지주 글로벌 총괄부문장(사장)으로 일해왔다.
안 본부장은 해외 주식 운용 노하우가 많다는 평을 받고 있다. 국내외 주식 운용 경험이 풍부한 데다 과거 국민연금에서 근무했다는 게 장점으로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주 국민연금 이사장은 이날 안 본부장에 대해 "전문성과 글로벌 역량 그리고 국민연금 기금에 대한 이해 등을 높이 평가했다"고 말했다.
김성주 국민연금 이사장은 이날 안 본부장에 대해 "전문성과 글로벌 역량 그리고 국민연금 기금에 대한 이해 등을 높이 평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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