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2차 미북정상회담을 앞두고 또다시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에 서두르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CNN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베트남 하노이로 떠나기 전날인 2월 2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전(全)미주지사협회 만찬에서 "흥미로운 일이지만, 김정은과 매우 매우 좋은 관계"라며 "(김정은에게) 특별한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우리는 그게 어떤 의미인지를 보게 될 것이다. 그(김정은)는 이 나라 그 누구와도 관계를 가져본 적이 없으며 그 어디에서도 많은 관계를 맺어 본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김정은과 트럼프)는 생각이 일치한다"고도 했다.
아울러 "나는 서두르지 않는다. 그 어떤 사람도 서두르기를 원치 않는다. 나는 (핵과 미사일) 실험을 원치 않을 뿐이다. 실험이 없는 한 우리는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지난 19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에게 "나는 긴급한 시간표를 가지고 있지 않다. 북한에서 핵실험이 없는 한 서두르지 않는다. 만일 핵실험이 있다면 그것은 또 다른 협상이다"고 말한 것과 동일선상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많은 사람들은 반대편에서 (북한 비핵화가) 매우 빠르게 이뤄지는 것을 보고 싶어 하는 것 같다"며 "서두를게 없다"는 말을 반복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만찬 연설에서 "사람들은 우리가 (북한과 협상하기 위해) 무엇을 포기하냐고들 묻는데 우리는 아무 것도 포기한 것이 없다. 제재는 계속되고 있다"면서 “그(김정은)는 나라를 경제적으로 매우 활기차게,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경제적으로 활기찬 국가로 만들 기회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나는 서두르지 않는다. 그 어떤 사람도 서두르기를 원치 않는다. 나는 (핵과 미사일) 실험을 원치 않을 뿐이다. 실험이 없는 한 우리는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지난 19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에게 "나는 긴급한 시간표를 가지고 있지 않다. 북한에서 핵실험이 없는 한 서두르지 않는다. 만일 핵실험이 있다면 그것은 또 다른 협상이다"고 말한 것과 동일선상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많은 사람들은 반대편에서 (북한 비핵화가) 매우 빠르게 이뤄지는 것을 보고 싶어 하는 것 같다"며 "서두를게 없다"는 말을 반복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만찬 연설에서 "사람들은 우리가 (북한과 협상하기 위해) 무엇을 포기하냐고들 묻는데 우리는 아무 것도 포기한 것이 없다. 제재는 계속되고 있다"면서 “그(김정은)는 나라를 경제적으로 매우 활기차게,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경제적으로 활기찬 국가로 만들 기회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나는 북한이 전 세계 어느 나라보다 금융적으로, 경제적으로 위대한 국가 중 하나가 정말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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