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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에서 그룹 엑소 출신 도경수 병장의 '자랑스럽군(軍) 챌린지' 참여 소식을 전하며 트위터에 올린 사진. 사진=병무청

병무청은 병역에 대한 긍정인식 확산과 병역이 자랑스러운 문화 조성을 위해 병역이행을 응원하는 '자랑스럽군(軍)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병역의무를 앞두고 있는 젊은 청춘들과 성실히 군 복무 중인 군 장병, 그리고 병역의무를 명예롭게 마친 병역이행자에게  감사의 마음과 응원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병역이행을 앞 둔 젊은 청춘에게는 병역이 또 다른 희망이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 중인 군 장병에게는 또 다른 기회이며, 병역의무를 마친 분들에게는 또 다른 명예임을 강조하는 맞춤형 메시지를 통해 병역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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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에서 그룹 비투비 출신 육성재 일병의 '자랑스럽군(軍) 챌린지' 참여 소식을 전하며 트위터에 올린 사진. 사진=병무청

'자랑스럽군(軍) 챌린지'는 모종화 병무청장, 그룹 엑소 출신 도경수 병장(수도기계화보병사단), 그룹 비투비 출신 육성재 일병(국방부 근무지원단) 등 성실히 군 복무를 하고 있는 연예인 출신 병사의 재능기부와 자원병역이행 영주권 병사(상병 하유민, 중국), 가수 민경훈, CLC(걸그룹)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릴레이 응원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모종화 병무청장은 "대한민국 청춘들의 용기 있는 선택과 실천이 대한민국의 오늘과 미래를 지탱하는 힘"이라며 "우리 청춘들이 너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병무청은 병역을 당당히 이행하신 분들이 우대받고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고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구현하기 위해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11월 23일부터 시작하는 '자랑스럽군 챌린지' 응원 영상과 사진은 병무청 홍보채널인 유튜브,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통해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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