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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구원 일자리연구센터는 11월 29일 연구원 회의실에서 부산 청년들이 머무르도록 하기 위해 ‘부산 청년층 지역이동과 고용확대 과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작년 부산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린 청년 취업면접 정장 패션쇼. 사진=뉴시스DB

부산의 인구가 수도권 쏠림현상과 역외 유출 등으로 계속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부산 청년들의 역외 유출을 막기 위해 부산연구원이 대책 마련에 나섰다. 부산연구원 일자리연구센터는 11월 29일 연구원 회의실에서 부산 청년들이 머무르도록 하기 위해 ‘부산 청년층 지역이동과 고용확대 과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청년들의 역외 유출은 도시의 활력을 떨어뜨리고 인구 고령화와 경제 활성화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에 부산의 인구변화 특성을 파악하고, 인구정책 과제를 찾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 부산 청년들의 역외 유출을 막기 위한 방안에 대해 전문가 발표에 이어 토론을 벌였다. 이날 김준영 한국고용정보원 고용동향분석팀장이 ‘비수도권 청년의 지역 이탈과 수도권 집중’에 대해 발표하고, 서옥순 부산연구원 일자리연구센터장은이 ‘부산지역 청년층 지역이동과 취업성과 분석’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김종한 부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선임위원, 권기철 부산외대 경제금융학과 교수, 박가열 한국고용정보원 연구위원, 이상엽 부산경제진흥원 선임연구위원, 김경수 부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수일 부산시 일자리창업과장이 토론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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