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딸기 첫 수확했습니다" |
국내 최대 산딸기 주산지인 경남 김해시는 이달부터 올해 산딸기 출하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시내 상동면과 대동면 산딸기 농가에서는 비 가림 하우스 재배를 통해 노지 산딸기보다 3∼4개월 빨리 수확이 가능하다.
전국에서 가장 빠른 출하로 가격도 2배 이상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어 짭짤한 농가 소득원이다.
올해 시설 하우스 농가는 35㏊로 지난해 20㏊보다 75%나 늘었다.
노지 산딸기 농가를 합치면 200㏊다. 총 생산량은 1천100t으로 전국 생산량의 60% 이상을 차지한다.
최근에는 웰빙 열풍으로 베리류 소비가 급증하면서 매년 재배 면적과 생산량이 늘고 있다.
산딸기는 피로 회복에 좋은 비타민 C와 항산화 성분 등이 풍부하고 자양, 강정, 강장 효능을 가지고 있다.
시는 영세한 산딸기 농가를 대상으로 시설 현대화를 유도하고 친환경 농가 육성으로 소비자 신뢰도를 계속 높여나가기로 했다. ■
| 비 가림 하우스에서 수확 기다리는 산딸기 |
(김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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