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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는 나무심는 계절을 맞아 ’내 나무심기’ 운동을 펼친다.’
 
내 나무 심기는 시민이 생일·출산·결혼·창립일 등 특별한 날을 기념해 나무를 심고 가꾸는 캠페인이다.
 
시는 토요일인 19일과 26일 원미구 춘의동 산 21의1 원미산 진달래 동산에서, 4월 2일과 9일 오정구 고강동 산 90 철쭉동산에서 각각 나무심기 행사를 한다.
 
참여 시민은 진달래나 철쭉을 구입해 희망하는 날에 심으면 된다.
 
시에 이메일(tnwls42@korea.kr), 팩스(☎ 032-625-3559), 우편(부천시 원미구 길주로 660 녹지과 산림팀) 등으로 나무 구입을 신청하면 대신 구매해 준다.
 
진달래나 철쭉의 그루당 가격은 5천원. 시는 나무에 기증자의 이름과 사연을 담은 표찰을 붙여준다.
 
시 관계자는 3일 "2012년 시작된 내 나무 심기 운동에 9천70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다"며 "나무를 심어 뜻깊은 날을 기념하고 추억으로 남기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 032-625-3570
 
 
 
(부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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