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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시가 시민에게 개인별 운동량을 처방하고 임산부·영유아를 위해 영양지원 사업을 한다.
 
임상 운동사가 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서 19∼60세 시민에게 장비로 기초체력을 검사한 뒤 질병, 나이, 신체적 특징에 따라 적절한 운동 종목, 운동 강도, 운동량 등 맞춤형 운동처방을 해준다.
 
건강증진센터(☎ 031-980-5023)로 예약하면 언제든지 처방을 받을 수 있다.
 
보건소는 또 취약계층의 영유아·임산부의 영양을 돕는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를 29일까지 모집한다.
 
중위소득의 60%(4인 가구 기준 직장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8만6천464원) 미만의 김포 거주 60개월 미만 영유아와 임산부 가운데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가운데 한가지 이상 영양위험요인을 평가해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대상자에게 월 2회 잡곡 등 11종의 보충식품을 지원하고 매월 주기적으로 영양교육과 개별상담, 조리실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희망자는 보건소에 사전 전화예약 후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보건소 관계자는 23일 "저소득층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유지와 성장을 돕기 위해 영양 지원 사업을 한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김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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