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청, 어르신·임산부 전용주차구역 설치
 
경기지방경찰청은 35개 경찰서에 어르신·임산부를 위한 전용주차구역 68면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경찰은 지금껏 25개서에 어르신 전용 29면, 임산부 전용 24면의 전용주차구역을 설치했고, 다음 달 10일까지 설치를 모두 마칠 예정이다.
 
경찰은 또 장애인과 함께 ’체험 인권진단’을 통해 각 경찰서의 안전·편의시설에 대한 불편사항을 듣고 개선키로 했다.
 
경찰 관계자는 "각 기관, 단체, 시설을 대상으로 어르신·임산부 전용주차구역 시행을 확대하겠다"며 "치안약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여 배려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수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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