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정부시 보건소는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을 통해 올 한해 598명을 지원하고 이중 80명이 임신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시 보건소는 난임으로 인한 심리적,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2006년부터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전국가구 월평균소득 150% 이하인 법적 혼인 부부 중 여성의 나이가 만 44세 이하인 가정이다.
 
인공수정은 회당 50만원, 체외수정은 신선배아의 경우 최대 190만원까지, 동결배아는 회당 최대 60만원까지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신선배아 인공수정시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의정부시보건소 모자보건팀(☎031-828-4542)으로 하면 된다.
 
 (의정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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