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연천보건의료원은 신혼부부와 예비부부에게 첫 자녀 출산을 위한 무료 임신 전 검사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출산연령이 높아지면서 선천성 기형 확률이 커지고 불임 부부가 늘어남에 따라 추진됐다.

지원 대상 자격은 첫 자녀 출산을 앞둔 신혼부부나 예비부부로서, 부부 중 한 명이 연천지역에 3개월 이상 거주해야 한다.

선착순 부부 25쌍에 지원한다.

검사 항목은 여자는 빈혈, 혈당, B형간염, 에이즈, 매독, 풍진검사이며 남자는 에이즈, 매독, 정액검사 등이다.

검사 희망자는 주민등록등본이나 가족관계증명서, 청첩장 등을 갖고 보건의료원 모자보건실을 방문하면 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모자보건실(☎031-839-4072)로 문의하면 된다.■

 

 

 

 

 

(연천=연합뉴스)

ⓒ 서울스트리트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