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속초시는 올해 시민건강관리사업에 38억원을 투입한다고 7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전염병 관리체계 구축사업에 1억6천만원을 투입하는 것을 비롯해 국가 필수 예방접종사업 9억4천만원, 결핵퇴치사업 1억1천만원, 보호자 없는 병실운영 1억7천만원 등이다.

또한,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임산부 및 영유아 영양문제와 노인건강관리 강화,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교육 홍보에 11억원을 투입하고 금연환경 조성사업에 2억5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밖에 구강과 비만관리, 장애인 재활을 비롯해 시민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정신건강증진센터 운영에도 6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

 

 

 

 

(속초=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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