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한의사회(회장 이영태)는 둘째아 이상 출산 여성에 대해 한약 할인사업을 올해도 계속한다고 5일 밝혔다.
울산시한의사회는 자녀 출산을 장려하고 출산한 여성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11년 전국에서 처음 이 사업을 시작했다.
둘째 자녀 이상 출산 여성이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에 신청, 1개월 이내에 원하는 한의원에서 첩약을 지을 수 있다.
20만원 이하(2주분) 첩약 1제를 일괄 10만원으로 최대 50% 할인된다.
사업 첫해인 2011년에는 산모 850명이, 2012년 1천338명, 2013년 1천149명, 2014년 1천300명이 각각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울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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