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유방암 진료 적정성 평가에서 강원지역 의료기관 4곳이 최고 등급을 받았다.
1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유방암 진료 적정성 평가 결과를 보면 강릉아산병원, 강원대학교병원, 연세대학교원주기독병원,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등 도내 병원 4곳이 1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만 18세 이상 여성에게 유방암 수술을 한 전국 185개 병원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강릉아산병원 등 도내 병원들은 구조 부문, 기록 충실도, 수술 관련 시행률, 내분비·항암·표적·방사선 보조요법 등 4개 영역 17개 지표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해 1등급에 선정됐다.
1등급에 선정된 전국 병원은 총 80곳이다.
한편 유방암은 여성 암 중 갑상선암 다음으로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한국에서는 30∼40대를 중심으로 매년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다. ■
(춘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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