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수산연수원은 여성가족부로부터 ’2014년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여성가족부는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양립할 수 있도록 직장문화를 조성하고 관련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준다.

해양수산연수원은 매주 수요일을 ’가족사랑의 날로 운영하고 있다.

유연근무제 시행, 일터 혁신 컨설팅, 임신부 전용주차장 설치, 편의용품 지원 등 다양한 제도를 운용하는 등 가족친화적 직장문화를 조성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정형택 한국해양수산연수원장은 "일과 가정의 조화가 연수원 경쟁력을 높이는 시발점이라고 생각해 관련 제도를 다양하게 운용해 이번 인증을 받았다"며 "가족친화 관련 제도와 지원을 더욱 늘리겠다"고 말했다.

가족친화기업 인증 수여식은 다음 달 1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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