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태화강 야외공연장에서 울산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대한노인회울산광역시연합회 주관으로 2014년 울산그린실버문화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고령화 시대를 맞아 활기찬 노년문화 생활을 유도하고 신노년문화에 대한 시민의 인식을 새롭게하기 위해 어르신은 물론 시민 모두가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꾸민다고 시는 설명했다.
문화제는 울산시가 주최하고 ubc울산방송이 후원하며, 5개 구군 노인지회와 노인복지관, 경로당 회원, 시민 등 2천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건강한 복지관 프로그램 발표회, 어르신 장기자랑, 세대공감 체험부스 운영(배움·나눔한마당, 전통·추억한마당, 정보·홍보한마당) 등으로 진행된다.
세부일정으로는 31일 실버태권도, 라인댄스, 하모니카, 난타, 댄스스포츠, 수화 공연, 국악체조, 고전무용 발표와 민요, 마술, 지역가수 공연, 장기자랑 등이 펼쳐진다. 11월 1일에는 건강체조, 한국무용, 합창, 신바람밴드 연주, 건강체조 발표와 스포츠댄스, 전자현악기 연주, 지역가수 공연, 장기자랑 등이 마련된다.
이밖에 교통안전 체험, 네일아트, 마사지, 매직풍선 체험, 페이스페인팅, 다도 체험, 떡매치기 체험, 천연비누 만들기, 노인성 건강질환 상담, 건강검진, 노인주택연금 안내, 전통음식·먹거리장터 등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도 있다.
(울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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