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유방암 예방과 치료를 지원하는 ’핑크플러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월 7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유방암 인식을 넓히고 지원을 늘리기 위해 여성가족부·국립암센터·한국유방암학회·대한암협회 등과 함께 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유방암 인식 확산, 교육·진단을 통한 유방암 예방, 치료비 지원 등 3대 분야에 걸쳐 캠페인을 전개할 방침이다.
홈플러스는 자사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고객에게 유방암 현황·진단·예방 정보 등을 제공하고, 주요 병원 등과 연계해 무료 진단을 시행한다. 또 국립암센터와 연계해 저소득층 유방암 환자에게 치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회적 인식과 예방교육 부족으로 유방암 환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고객 접점에 있는 유통업의 특성을 살려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홈플러스는 ’핑크플러스 캠페인’ 첫 활동으로 오는 16∼22일 토마토, 표고버섯, 브로컬리, 양배추, 호두, 나또, 훌라후프, 짐볼, 노와이어핑크브라 등 유방암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상품 40여 종을 할인 판매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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