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한국인 맞춤형 약물요법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민족·인종간 약물반응을 비교한 데이터베이스(DB)를 제공한다고 7월 3일 밝혔다.
이 DB에는 한국인, 일본인, 중국인, 흑인, 백인 등 인종과 민족별로 항우울제, 고혈압치료제 등 194개 의약품에 대한 약물의 체내 움직임, 효과와 작용 기전 등을 비교한 자료들이 담겼다.
안전평가원은 "DB의 정보를 활용하면 한국인의 유전자 특성에 따라 의약품의 체내 반응이 다른 인종과 어떻게 다른지 비교가 가능하다"며 "한국인 맞춤약물을 개발할 때 약물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관련기사
ⓒ 서울스트리트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댓글 총0건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