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 대통령의 휴가 文대통령, 평양정상회담·유엔총회 참석으로 뒤늦게 추석맞이 글 : 이은영 기자 2018-09-30 문재인 대통령은 평양정상회담과 연이어 유엔총회 참석으로 뒤늦게 추석을 맞았다. 지난 9월 28일 하루 연가를 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경남 양산시 천주교 하늘공원 묘지에 있는 선영을 찾아 참배했다. 이튿날인 9월 29일에는 경남 양산시 사저 뒷산에서 향후 정국을 구상하며 산책을 하기도 했다. ⓒ 서울스트리트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댓글 총0건 댓글 쓰기 글쓴이 비밀번호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 입력 등록 취소 많이 본 기사 [만화 이승만 20화] 현대차그룹 ‘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전시 후원 협약 ... [만화 이승만 19화] 디지털금융 트렌드를 알고 싶다면… 서울시 ‘디지털금융 전문... 글로벌쉐어, 공공의료 지원 나서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 서울시 ‘디지털 톡톡 체험한마당’ 내 ‘삼성 시니어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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