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여야 원내대표가 맛본 '김정숙표 곶감' 글 : 김아란 기자 2018-11-05 11월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차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회의.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원내대표는 "국민을 위한 입법과 예산을 초당적으로 협력한다"고 했다. 회의는 오찬에서도 계속됐다. 식사 후 후식으로 과편, 사과단자, 유과단자와 함께 김정숙 여사가 작년에 만든 곶감이 나왔다. 과연 맛은 어땠을까. ⓒ 서울스트리트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댓글 총0건 댓글 쓰기 글쓴이 비밀번호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 입력 등록 취소 많이 본 기사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 2025 사업 설명서 발간...시민과... 취임 100일 맞이한 송형종 대표이사, 경영 9기 전략 발... 현대건설, 미래 주거 모델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위너’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가정의 달 맞이... 셰프 에드워드 리, 서울시 홍보대사로 나서...“서울의 다... 서울남산·돈화문국악당, 상반기 운영 결과 ‘시민과 외국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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