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여야 원내대표가 맛본 '김정숙표 곶감' 글 : 김아란 기자 2018-11-05 11월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차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회의.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원내대표는 "국민을 위한 입법과 예산을 초당적으로 협력한다"고 했다. 회의는 오찬에서도 계속됐다. 식사 후 후식으로 과편, 사과단자, 유과단자와 함께 김정숙 여사가 작년에 만든 곶감이 나왔다. 과연 맛은 어땠을까. ⓒ 서울스트리트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댓글 총0건 댓글 쓰기 글쓴이 비밀번호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 입력 등록 취소 많이 본 기사 [만화 이승만 20화] 현대차그룹 ‘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전시 후원 협약 ... [만화 이승만 19화] 디지털금융 트렌드를 알고 싶다면… 서울시 ‘디지털금융 전문... 글로벌쉐어, 공공의료 지원 나서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 서울시 ‘디지털 톡톡 체험한마당’ 내 ‘삼성 시니어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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