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전국의 소방차, 강원 산불 재난현장으로 글 : 김성훈 기자 2019-04-05 4월 5일 제주도를 제외한 16개 전 시도에서 소방관 2589명과 소방차 820대가 강원도로 달려와 힘을 합쳤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가장 많은 181대, 충남 147대, 경북 121대, 충북 66대, 인천 51대 등 전국의 소방차와 소방관들이 강원도로 달려와 산불 진화를 위해 힘을 다했다. 사진=청와대 트위터 속초시 영랑동 장천마을의 불탄 집들과 화마가 삼킨 축사들, 시커멓게 타 버린 농기계들...시커먼 그을음을 뒤집어쓴 마을은 폐허가 됐다. 어두훈 장천마을 통장은 “농사철을 앞두고 불탄 농기계가 가장 걱정"이라고 호소했다. 사진=청와대 트위터 ⓒ 서울스트리트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댓글 총0건 댓글 쓰기 글쓴이 비밀번호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 입력 등록 취소 많이 본 기사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 지역 협력 거점형 돌폼 프로그램 ‘광... 야간, 휴일에도 아이들 진료하는 병원은? "만나보자, 여름 알리는 수국"... 서울식... 가상자산 이용자 600만 시대...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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