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국회의장은 4월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개원 100주년 기념 특별전’의 '임시의정원 미래를 품다' 개막식에 참석해 “대한민국 국회는 의회주의 구현과 협치를 통한 국민통합의 길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족 선각자들이 남긴 발자취를 이어가는 데 혼신의 힘을 쏟아야 한다"고 했다.
문 의장은 “임시의정원은 상해 임시정부를 통합했고 좌우의 통합의회를 구성했다. 조국 독립을 위해 통합을 최우선 과제로 삼은 것"이라며 "이는 100년이 지난 지금에도 우리 국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 정확히 제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임시의정원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입법기관으로 오는 10일 개원 100주년을 맞는다.
문 의장은 "임시의정원은 3·1운동의 정신을 계승해 1919년 4월10일 밤 10시 상해에서 개원해 임시정부의 모태가 됐다"며 "임시의정원은 첫 회의에서 국호를 대한민국으로 정했고 민주공화제에 입각한 우리나라 최초의 헌법인 대한민국 임시헌장을 제정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임시헌장 제1조에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제로 한다'이다. 이는 제헌 헌법 제1조에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라고 계승됐다"며 "임시의정원의 첫 회의는 제국의 백성을 공화국 주인으로 바꾼 우리 의회주의 역사에 초석을 다진 역사적 사건"이라고 강조했다.
문 의장은 "임시의정원의 역사적 의미가 잘 알려지지 못해 매우 안타깝다"며 "개원 100주년 기념 특별전이 임시의정원의 역사적 위상을 알리고 이를 계승한 우리 국회의 정통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정세균 전 의장과 유인태 국회 사무총장,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등이 참석했다.
임시의정원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입법기관으로 오는 10일 개원 100주년을 맞는다.
문 의장은 "임시의정원은 3·1운동의 정신을 계승해 1919년 4월10일 밤 10시 상해에서 개원해 임시정부의 모태가 됐다"며 "임시의정원은 첫 회의에서 국호를 대한민국으로 정했고 민주공화제에 입각한 우리나라 최초의 헌법인 대한민국 임시헌장을 제정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임시헌장 제1조에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제로 한다'이다. 이는 제헌 헌법 제1조에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라고 계승됐다"며 "임시의정원의 첫 회의는 제국의 백성을 공화국 주인으로 바꾼 우리 의회주의 역사에 초석을 다진 역사적 사건"이라고 강조했다.
문 의장은 "임시의정원의 역사적 의미가 잘 알려지지 못해 매우 안타깝다"며 "개원 100주년 기념 특별전이 임시의정원의 역사적 위상을 알리고 이를 계승한 우리 국회의 정통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정세균 전 의장과 유인태 국회 사무총장,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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