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황교안 페이스북 |
2월 27일로 예정된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서 황교안 전 국무총리와 오세훈 전 서울시장, 김진태 의원(기호순) 3명이 당권을 놓고 경쟁을 벌인다.
한국당은 2월 12일 당대표 후보로 황교안·오세훈·김진태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선거에서 황교안·김진태 후보가 친박그룹을, 오세훈 후보가 비박그룹을 대표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전당대회에서는 당대표와 별도로 4명의 최고위원을 선출한다. 단, 상위 득표자 4명 중 여성이 없을 경우 여성 후보 중 최다 득표자가 4위 득표자를 대신하게 된다. 만 45세 이하 청년 최고위원 1명도 뽑는다.
이번 전당대회에서는 당대표와 별도로 4명의 최고위원을 선출한다. 단, 상위 득표자 4명 중 여성이 없을 경우 여성 후보 중 최다 득표자가 4위 득표자를 대신하게 된다. 만 45세 이하 청년 최고위원 1명도 뽑는다.
| 사진=오세훈 페이스북 |
최고위원 후보는 조경태·김광림·윤영석·윤재옥·김순례 의원과 정미경 전 의원, 김정희 한국무궁화회 총재, 조대원 경기 고양시정 당협위원장 등 8명이다.
청년 최고위원 후보로는 현직 국회의원인 신보라, 김문수 전 의원측 인사인 김준교, 한국당 평화통일분과위원회 부위원장 이근열, 한국당 경기 김포갑 당협위원장 박진호 등 4명이 입후보했다.
이번 한국당 전당대회는 2월 27일 오후 2시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선거인단은 대의원 약 8100명, 책임당원 32만8000명, 일반당원 4만1900명 등 총 37만8000명이다.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1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아울러 4회에 걸쳐 합동토론회가 열리고 개별 토론회가 6회 치러진다.
청년 최고위원 후보로는 현직 국회의원인 신보라, 김문수 전 의원측 인사인 김준교, 한국당 평화통일분과위원회 부위원장 이근열, 한국당 경기 김포갑 당협위원장 박진호 등 4명이 입후보했다.
이번 한국당 전당대회는 2월 27일 오후 2시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선거인단은 대의원 약 8100명, 책임당원 32만8000명, 일반당원 4만1900명 등 총 37만8000명이다.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1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아울러 4회에 걸쳐 합동토론회가 열리고 개별 토론회가 6회 치러진다.
| 사진=김진태 페이스북 |
책임당원과 일반당원의 온라인 투표는 2월 23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국 시군구에서 실시되는 현장투표는 2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치러진다. 온라인 투표를 하지 않은 당원들은 현장에서 직접 투표를 할 수 있다.
한편 이번 당대표 선거의 변수로는 크게 세 가지가 거론되고 있다. 황교안 전 총리의 경우 ‘박근혜 배신’ 논란, 오세훈 전 시장은 한국당 탈당 후 복당과 전대 보이콧 후 철회 논란, 김진태 의원은 5·18 폄훼 공청회 논란 등이 최대 변수로 전망된다.
한편 이번 당대표 선거의 변수로는 크게 세 가지가 거론되고 있다. 황교안 전 총리의 경우 ‘박근혜 배신’ 논란, 오세훈 전 시장은 한국당 탈당 후 복당과 전대 보이콧 후 철회 논란, 김진태 의원은 5·18 폄훼 공청회 논란 등이 최대 변수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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