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50%대 중반으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은 11월 2일 전국 유권자 140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설문조사를 한 결과 문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55%, 부정 평가는 35%, 의견 유보 10%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 지지도는 3주 연속 하락하고 있다.
| 문재인 대통령 지지도 조사추이. 자료=한국갤럽 |
응답자들은 긍정 평가 이유로 '북한과의 관계 개선'(33%) '외교 잘함'(10%) '대북·안보 정책'(9%)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8%) 등을 택했고,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50%) '대북 관계·친북 성향'(20%) '일자리 문제·고용 부족'(5%) '부동산 정책'(3%) 등의 순으로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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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정당 지지도 추이. 자료=한국갤럽 |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1%p 내린 42%로 1위를 유지하고 있고, 이어 자유한국당 14%, 정의당 11%, 바른미래당 6%, 민주평화당 1%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10월 29일 끝난 국정감사의 성과에 대해 조사한 결과 '성과 없었다'는 응답이 42%, '성과 있었다'는 응답은 19%로 나타났다. '성과 없었다'고 응답한 이들은 '형식적·말만 많음·실질적이지 못함'(14%) '상대 비방·싸우기만 함'(12%) '해결된 것이 없음'(11%) 등을 이유로 들었다.
국감에서 가장 큰 활약을 한 국회의원으로는 박용진 민주당 의원이 꼽혔다. 박 의원은 이번 국감에서 사립유치원 비리를 공개해 주목을 받았었다.
이번 조사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 동안 전화조사원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은 14%(총 통화 7051명 중 1001명 응답 완료).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10월 29일 끝난 국정감사의 성과에 대해 조사한 결과 '성과 없었다'는 응답이 42%, '성과 있었다'는 응답은 19%로 나타났다. '성과 없었다'고 응답한 이들은 '형식적·말만 많음·실질적이지 못함'(14%) '상대 비방·싸우기만 함'(12%) '해결된 것이 없음'(11%) 등을 이유로 들었다.
국감에서 가장 큰 활약을 한 국회의원으로는 박용진 민주당 의원이 꼽혔다. 박 의원은 이번 국감에서 사립유치원 비리를 공개해 주목을 받았었다.
이번 조사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 동안 전화조사원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은 14%(총 통화 7051명 중 1001명 응답 완료).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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