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특수도 실종?"…소매유통업 체감경기 4년만에 최저

소비심리가 얼어붙은 가운데 유통업계에도 최강 한파가 들이닥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서울과 6대 광역시의 1천여개 소매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올해 1분기 경기전망지수(RBSI)를 조사한 결과, 전망치가 4년만의 최저인 ’89’로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RBSI가 80점대를 기록한 것은 2013년 1분기 이후 4년 만에 처음이다.’

전문보기 : http://yna.kr/ePRX3KdDApP    

 

■ "李 영장 보면 기절할 것" 특검 ’자신’…"과잉수사" 삼성 ’불만’

박근혜 대통령에게 430억원대 뇌물을 건넨 혐의(뇌물공여) 등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된 가운데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이 부회장 영장 발부에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특검팀 핵심 관계자는 17일 "검찰이 앞서 최순실 재판에서 ’증거가 차고 넘친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이 부회장에 관한 우리팀의 증거 역시 차고 넘친다"며 "영장 내용을 보면 사람들이 기절할 수준"이라고 밝혔다.’

전문보기 : http://yna.kr/SRRO3K7DApp

 

■ 갈라선 최순실-장시호, 첫 재판부터 서로 책임 떠넘기기

국정 농단 사건의 주범으로 지목된 ’비선 실세’ 최순실(61·최서원으로 개명)씨와 조카 장시호(38)씨가 나란히 법정에 선 첫날부터 서로 책임을 떠넘기면서 엇갈린 주장을 했다. 한때 경제적 이익을 나누며 기업들을 압박하던 사이였지만 처벌이 달린 형사재판에서는 둘 사이에 한치의 양보도 없었다. 이에 따라 향후 재판에서는 ’진실 공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전문보기 : http://yna.kr/vSRu3KIDApt

 

■ 국조특위, 김기춘 위증 혐의로 특검에 고발키로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17일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을 위증 혐의로 특검에 고발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태 국조특위 위원장은 이날 국조특위 결산 기자간담회를 하고 "’박영수 특검’에서 김 전 실장의 위증 혐의에 대한 고발 요청이 있었다"며 "국조특위 활동이 만료된 관계로 특위 위원 전원의 연서를 받아 고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문보기 : http://yna.kr/.SRr3KSDApk

 

 

<끝>
  

 
ⓒ 서울스트리트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