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재 오늘 마지막 ’준비’…朴대통령 직접신문 여부 결정

헌법재판소는 30일 오후 2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마지막 준비절차 기일을 열고 ’본 게임’ 변론기일에서 다룰 쟁점을 최종 점검한다. 헌재에 따르면 헌법재판관 9명은 이날 오전 전체 회의를 열고 국회 측이 요청한 박 대통령 ’본인 신문’과 박 대통령 측이 신청한 16개 기관·단체에 대한 ’사실조회’를 받아들일지 결정하기로 했다. 국회의 본인 신문 요청이 받아들여질 경우 헌재는 박 대통령에게 탄핵심판정으로 직접 출석하라고 요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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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부터 초등 5∼6년 교과서에 300자 내 한자 표기

2019년부터 초등학교 5∼6학년 교과서에 용어 이해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300자 내에서 한자를 표기할 수 있게 된다. 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의 ’초등 교과서 한자 표기 기준’을 마련해 2019년부터 적용한다고 30일 밝혔다. 표기 기준은 단원의 주요 학습 용어에 한해 교과서 집필진과 심의회가 한자의 뜻이 용어 이해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한 경우 한자를 표기할 수 있도록 했다. 표기하는 한자는 미리 선정한 한자 300자 내로 제한되며 교과서의 밑단이나 옆단에 한자와 음, 뜻을 모두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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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국 혼돈에 AIㆍ독감까지’ 관광지마다 겨울 특수 실종

올겨울 대부분 관광지가 찬바람을 맞고 있다. 조류인플루엔자(AI)와 독감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고 정국 혼돈에다 민간소비 증가세도 떨어져 관광객들의 발길이 줄고 있기 때문이다. 제주에선 외국인 관광시장을 이끌던 중국인 관광객들의 방문 열기도 예년만큼 뜨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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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러시아 대선개입’ 보복…외교관 35명 추방·2개 시설 폐쇄

미국 정부가 29일(현지시간) 러시아의 해킹을 통한 미 대선개입 의혹에 대한 보복 조치를 단행했다. 미국 내 러시아 외교관 35명을 추방했으며, 러시아 시설 2곳을 폐쇄 조치했다. 또 해킹단체 ’팬시 베어’ 등의 배후로 의심되는 러시아군 총정보국(GRU), 러시아연방보안국(FSB) 러시아 정보기관 2곳이 미 대선에 개입할 목적으로 정보 해킹을 주도했다고 지목하면서 이들을 비롯한 총 5개 정부기관과 6명의 개인에 대해 경제재재 조치를 취해 미국내 관련 자산을 동결하고 미 기업과 거래할 수 없도록 금융망 등을 차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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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아 정부-반군 전면휴전 합의…30일 0시부터 발효

시리아 내 정부군과 반군의 전면적 휴전에 관한 협정이 맺어져 30일 0시(현지시간) 발효한다고 러시아가 공식 발표했다. 인테르팍스 통신 등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9일 낮 자국 외무·국방부 장관 면담에서 "몇 시간 전에 (시리아 사태 해결과 관련한) 3개의 문서가서명됐다는 보고를 막 받았다"며 이런 사실을 공표했다. 러시아와 함께 휴전 중재에 나섰던 터키 정부도 이날 시리아 정부와 반군 간 휴전 합의 사실을 공개하며 터키, 러시아 양국이 이번 휴전의 보증국으로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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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옛날이여"…섬유의류 사상 첫 2년 연속 무역적자

한때 우리나라 수출의 일등공신이었던 섬유·의류 산업이 사상 처음 2년 연속 무역적자를 기록하며 쇠락의 길을 걷고 있다. 수출은 줄어드는데 중국산 등 값싼 해외 제품 수입은 갈수록 늘어나기 때문이다. 30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1월까지 우리나라의 섬유·의류 수출액은 124억2천600만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8% 줄었다. 반면 수입액은 1.0% 늘어난 135억2천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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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형IB 육성책 부동산 투자규제로 ’속빈 강정’(?)

금융 당국이 초대형 IB(투자은행) 육성을 위해 단기금융, 종합투자계좌 등 업무를 새롭게 허용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9일 기업금융 활성화를 위해 자기자본 4조원 이상의 IB에 단기금융업무를, 자기자본 8조원 이상 IB에 종합투자계좌(IMA) 운용을 허용하는 내용의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하지만 금융투자업계는 기대했던 것에 비해 크게 미흡하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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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 년간 상조업체 회원 19만 명↑…"대형업체 중심으로 증가세"

상조 시장 구조조정으로 등록 상조업체 수는 줄고 있지만 가입 회원은 대형업체 위주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9월 기준 등록 상조업체 수는 197개, 가입 회원 수는 438만 명이라고 30일 밝혔다. 지난 3월 말과 비교하면 상조업체는 17개 업체가 자진 폐업 등으로 줄었고 가입자 수는 19만 명 늘어난 결과다. 상조업체 수는 2012년 이후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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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4당 원내대표 오늘 첫 회동…4당 체제 탐색전

새누리당 정우택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 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 개혁보수신당(가칭) 주호영 원내대표는 30일 오전 상견례를 겸한 첫 회동을 하고 2월 임시국회 의사일정을 포함한 향후 국회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정세균 국회의장 주재로 열리는 이날 회동은개혁보수신당의 출범에 따른 4당 체제가 들어서고 처음 선보이는 원내지도부 간 협상의 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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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파 오후부터 조금씩 풀려…서울 낮 최고기온 3도

2016년의 마지막 금요일인 3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8.6도, 인천 -6.9도, 수원 -8.8도, 춘천 -9.9도, 강릉 -2.7도, 청주 -6도, 대전 -7.1도, 전주 -5.4도, 광주 -2.9도, 제주 4도, 대구 -2.7도, 부산 -0.8도, 울산 -2.9도, 창원 -2.7도 등이다. 그동안 기승을 부렸던 한파는 이날 오후부터 차차 풀릴 전망이다. 이튿날부터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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