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해녀문화, 한국 19번째 인류무형문화유산 됐다
대한민국의 ’제주 해녀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 위원회(무형유산위원회)는 30일(현지시간)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개최된 제11차 회의에서 제주 해녀문화(Culture of Jeju Haenyeo)의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확정했다.’
전문보기 : http://yna.kr/_ARA3KdDANk
■ 안보리, 82일만 만장일치 대북제재결의…석탄·광물수출 정조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30일(현지시간) 북한의 광물수출에 따른 수입을 연간 8억 달러(9천390억 원) 정도 줄이는 내용의 대북 제재 결의안을 채택했다. 기존의 대북 제재를 실질적으로 강화한 새 결의 2321호에는 핵·미사일 관련 안보리 결의를 반복적으로 위반한 북한의 유엔 회원국 자격을 거론하는 조항이 처음으로 명시됐다.’
전문보기 : http://yna.kr/lqRi3KvDAMF
■ "평일 청와대 200m 앞 집회·행진 허용…밤 10시30분까지"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 야간에도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청와대 인근 집회 및 행진을 법원이 모든 경로에 걸쳐 허용했다. 이에 따라 청와대 200m 앞까지 행진이 이뤄졌다. 다만 법원은 집회 시간을 오후 10시 30분까지로 제한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호제훈 부장판사)는 이날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이 청와대 인근 집회·행진 경로를 제한한 서울 종로경찰서의 옥외집회 금지 통고 처분에 불복해 낸 집행정지 신청을 일부 받아들였다. 이 결정으로 청와대 200m 앞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인근까지 행진이 가능해졌다.’
전문보기 : http://yna.kr/vARa3K7DANF
■ 檢, ’억대뇌물·직권남용’ 강만수 前산업은행장 구속
대우조선해양 경영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1일 부실기업에 부당대출을 지시하고 지인 기업에 이권을 몰아준 대가로 억대 뇌물을 받은 혐의 등으로 강만수(71) 전 산업은행장을 구속했다.
서울중앙지법 조의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강 전 행장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현재까지 수집된 증거자료 등을 종합할 때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영장 발부사유를 설명했다.’
전문보기 : http://yna.kr/fhRT3KaDAN3
■ 美 연수 ’세월호 7시간’ 간호장교 "朴대통령 미용시술 없었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일 청와대에서 근무한 간호장교 2명 중 1명인 조모 대위는 30일(현지시간) "당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진료는 없었다"고 말했다.
미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의 육군 시설관리사령본부 내 병원에서 연수 중인 조 대위는 이날 언론과의 전화인터뷰에서 ’박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당일 의무동에 왔는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전문보기 : http://yna.kr/ohRV3KADANy
■ 대포폰 방지 신분증 스캐너 휴대전화 유통점 전면 도입
휴대전화 가입 시 명의도용하는 대포폰을 막기 위한 신분증 스캐너가 1일 휴대전화 유통점에 전면 도입된다. 대포폰은 ’최순실 게이트’ 조사 과정에서 고위층에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나며 문제로 지적되기도 했다.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이날부터 일선 휴대전화 판매점은 가입자를 받을 때 신분증 스캐너를 이용해 본인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전문보기 : http://yna.kr/-ARC3KVDANO
■ 쌍용차·미쓰비시·재규어 등 11개 차종 7천대 리콜
쌍용자동차, 미쓰비시자동차공업,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등 6개 업체가 제작·수입·판매한 11개 차종 6천995대의 차량이 제작결함으로 리콜(시정조치)된다고 국토교통부가 1일 밝혔다.
쌍용차에서 제작·판매한 코란도 투리스모 승용·승합차는 주행 중 발생하는 충격을 완화하는 장치(쇼크 업소버)가 과도한 하중으로 부러질 경우 차량이 한쪽으로 쏠려 안전운행에 지장이 줄 가능성이 발견됐다.’
전문보기 : http://yna.kr/tzR-3K1DAMz
■ 조선 ’빅3’ 내년 회사채 2조2천억 만기…보릿고개 잘 넘길까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3사에 내년 만기가 돌아오는 회사채가 2조2천2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박 발주가 2018년에나 회복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재정난에 처한 조선 대형 3사가 내년 ’보릿고개’를 무사히 넘길 수 있을지 우려가 제기된다.’
전문보기 : http://yna.kr/byRS3KfDAMP
■ 트럼프, 므누신 재무장관-윌버 상무장관 지명…월가인사 줄발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3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 출신의 스티븐 므누신(53)을 재무장관, 윌버 로스(78)를 상무장관 후보로 각각 공식 지명했다.
또 시카고 컵스 소유주이자 공화당의 큰손인 토드 리케츠를 상무부 부장관에 낙점했다. 트럼프 정권인수위는 이날 이 같은 내용의 인선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전문보기 : http://yna.kr/ghRL3KTDANx
■ 美법원, 대한항공 기내난동 40대 한국 치과의사에 징역3년 선고
부산에서 괌으로 가는 대한항공 여객기에서 술에 취해 행패를 부려 미국 법정에 선 40대 한국인 치과의사에게 3년의 징역형이 선고됐다.
30일(현지시간) 현지언론에 따르면 미 법원은 지난 4월 부산 김해공항에서 괌으로 가는 대한항공 여객기 안에서 행패를 부린 혐의로 기소된 한국인 승객 A씨에게 징역 3년형을 선고했다. A씨는 구치소 구류 기간 등을 제외한 28개월의 형이 남았다.’
전문보기 : http://yna.kr/ZhRm3K4DANv
<끝>









독자댓글 총0건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