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비선실세’ 최순실 긴급체포…서울구치소로 이송

검찰이 현 정부의 숨은 실세라는 의혹을 받아온 최순실(60·최서원으로 개명)씨를 31일 밤 11시57분께 긴급체포했다.

검찰 관계자는 "피의자는 조사 대상인 각종 혐의에 대해 일체 부인하여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이미 국외로 도피한 사실이 있는데다 주민등록상 주소지에 거주하지 않을 뿐 아니라 국내 일정한 거소가 없어 도망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현재 극도의 불안한 심리상태를 표출하는 등 석방할 경우예기치 못한 상황 발생의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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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최순실 씨 거래은행 4곳 압수수색

’비선실세’로 국정을 농단한 의혹을 사고 있는 최순실 씨에 대해 수사력을 모으고 있는 검찰이 시중은행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최씨의 금융거래 내역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31일 법조계와 금융권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밤 SC제일은행, KB국민은행 등 시중은행 4곳의 본사를 차례로 찾아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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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英 언론 "美, 해상기반 X-밴드 레이더 한반도에 배치"

미국 해군이 탄도미사일 탐지용 ’해상 기반 X-밴드 레이더’(Sea-Based X-Band Radar·SBX)를 북한 해역 바깥에 배치했다고 영국일간 ’더 선’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문은 미 국방부가 미국을 향하는 북한 핵미사일을 요격하기 위해 하와이 진주만 기지에서 SBX를 한반도에 배치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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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野3당, 오늘 원내대표 회동…’최순실 게이트’ 공조 논의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등 야 3당은 1일 오전 원내대표 회동을 갖고 ’최순실 게이트’ 파문에 대한 공조 방안을 논의한다.

민주당 우상호·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전날 오전 정세균 국회의장과 여야 3당 간 원내대표 회동이 파행하자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와 함께 야 3당끼리의 논의 테이블을 마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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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단체 "비선실세 개입 코리아에이드 예산 삭감해야"

시민단체인 ’발전대안 피다’는 정부 주도의 국제개발협력 사업인 ’코리아에이드’가 비선실세 개입 의혹에 휩싸인 만큼 내년 예산을 전액 삭감해야 한다고 1일 주장했다.

이 단체는 성명을 통해 "지난 5월 출범한 코리아에이드 사업에서 비선실세가 깊숙이 개입했다는 정황이 드러났다"면서 "전문성도 없는 미르재단 관계자가 코리아에이드 태스크포스(TF) 회의에 참석했으며, K스포츠재단은 코리아에이드 출범식에서 태권도 공연을 하기도 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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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보험 국고지원 예산안 2천211억원 다시 편성

정부 예산안에서 삭감된 건강보험 국고지원금 약 2천억원이 다시 증액될 길이 열렸다. 건강보험 국고지원금은 국민의 건강보험료 부담에 큰 영향을 끼친다.

1일 ’2017년 회계연도 보건복지부 소관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따르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는 건강보험 재정에 대한 국고지원 총액을 정부 안보다 2천211억원 증액하는 내용의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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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원격의료 논쟁…하라는 정부, 싫다는 병원, 시큰둥한 요양원

제19대 국회 때 의료법 개정안이 폐기되면서 한동안 잠잠했던 원격의료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정부가 전국의 대형 노인요양시설을 대상으로 원격의료 시범사업을 추진하면서다.

정부는 입소자들의 건강을 상시 관리해야 한다며 사업 추진을 강행할 태세다. 반면 병원들은 안전성 미확보를 이유로 거세게 반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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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31조원 규모 오만 에너지·인프라 프로젝트 참여

오만의 271억달러(약 31조원) 규모 에너지·인프라 프로젝트에 우리나라 기업이 참여한다.

한국과 오만 정부는 1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제5차 한·오만 경제협력위원회’를 열고 교역·투자, 에너지, 금융, 인프라, 보건, 관광 등 12개 분야 25개 협력 의제를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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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틴, 북한과 ’수형자 이송 조약’ 체결 지시…사법 공조 일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북한과의 ’수형자 이송 조약’을 체결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법률 공시 사이트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대통령령을 통해 "러시아와 북한 간 수형자 이송 조약 체결에 관한 정부 제안을 채택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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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카소 작품 271점 보관 70대 佛법원서 "피카소 부인이 맡긴 것"

파블로 피카소 작품 수백 점을 비밀리에 보관해 왔던 70대 전직 전기기사가 "작품들은 피카소 부인이 아들 클로드로부터 숨길 목적으로 보관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약 40년간 자신의 차고에 피카소 작품 271점을 보관하다 장물 보관 혐의로 재판을 받는 피에르 르 게넥은 31일(현지시간)프랑스 엑상프로방스 항소법원에서 열린 공판에서 이같이 주장했다고 현지 일간지 르몽드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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