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터 美국방 "아태지역에 첨단무기와 정예 인력 지속 투입"

애슈턴 카터 미국 국방장관은 18일(현지시간) "’아시아 재균형’ 정책의 2단계 과정에 따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최고의 정예 미군과 첨단무기를 지속해서 투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터 장관은 이날 미 외교전문지 ’포린 어페어스’에 기고한 글에서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핵심 외교·안보구상인 아시아 재균형 정책의 성과를 설명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카터 장관은 미국이 투입한 첨단무기로 F-22와 F-35 스텔스 전투기, P-8A 포세이돈 해상 초계기, V-22 오스프레이 수직이착류기, B-2 전략폭격기, 최신 수상함, 버지니아급 핵잠수함, 첨단 수중 드론, B-21 최신형 장거리폭격기, 사이버 안보·전자전·우주 관련 장비 등을 열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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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외교·국방 연쇄회의 시작…대북제재·확장억제 논의

한국과 미국의 외교·국방장관들이 19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연쇄회의를 열어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을 억제할 외교적·군사적 대응방안을 협의한다.

미 국무부에서는 이날 윤병세 외교부 장관, 한민구 국방부 장관, 존 케리 미 국무장관, 애슈턴 카터 미 국방장관의 한미 외교·국방장관(2+2) 회의가 열린다.

이번 회의에서 양국 외교·국방장관들은 핵·미사일 개발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북한에 대한 고강도 제재방안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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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지하철 오전 9시부터 하루 파업…시민 불편 없을 듯

서울 지하철 노동조합이 오늘 오전 9시부터 하루 부분파업을 하지만 시민 불편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와 5∼8호선 서울도시철도공사의 노조는 임금·단체협상 결렬을 이유로 하루 파업을 한다.

이날 파업은 ’경고 파업’ 성격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간에 이뤄진다. 정비인력은 오후 1시부터 6시40분까지 파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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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개월간 달려온 롯데 수사 종료…檢, 오늘 결과 발표

롯데그룹의 경영 비리를 수사해온 검찰이 신격호(94) 롯데그룹 총괄회장, 신동빈(61) 회장, 신동주(62)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을 일괄 불구속 기소하는 선에서 4개월간의 수사를 마무리한다.

서울중앙지검 롯데수사팀은 오늘 오후 2시 30분 그동안의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사실상 수사를 끝낸다. 검찰에 따르면 현재 그룹을 이끄는 신 회장은 500억원대 횡령과 1천750억원대 배임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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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강사에 교원신분 부여한다…1년 이상 임용 원칙

대학 시간강사에게 법적으로 교원 신분을 부여하고 원칙적으로 1년 이상 임용하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고등교육법 개정안(시간강사법)을 오늘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은 강사단체와 대학단체, 정부와 국회가 추천한 전문가 등이 참여한 대학강사제도 정책자문위원회가 지난달 건의한 대학강사제도 종합대책안의 내용을 그대로 수용했다. 개정안은 교수, 부교수, 조교수와 함께 ’강사’를 법적 교원의 한 종류로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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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맑고 낮기온 25도까지 올라…내륙 안개 주의

수요일인 오늘은 서해상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고 낮에도 옅은 안개가 남은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의 수은주는 서울 14.9도, 인천 15.5도, 수원 11.9도, 춘천 12.6도, 강릉 13.6도, 청주 12.6도, 대전 13.2도, 전주 14.9도, 광주 15.2도, 제주 20.2도, 대구 13.8도, 부산 17.1도, 울산 14.5도, 창원 15.1도 등을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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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러리 경합주 15곳 중 9곳 우세…선거인단 304명 확보"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인 힐러리 클린턴이 경합주 15개 주 가운데 9개에서 우세를 보이며 선거인단 304명을 확보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현지시간) 나왔다.

대선을 20여일 앞둔 시점에서 대선 승리에 필요한 ’매직넘버’인 선거인단 과반(270명)을 훌쩍 넘긴 셈이다. 워싱턴포스트(WP)와 서베이몽키가 지난 8∼16일 15개 주 유권자 1만7천379명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클린턴은 9개 주에서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를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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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세데스-벤츠·볼보 등 15개 차종 8천851대 리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볼보자동차코리아 등 6개 업체에서 제작·수입·판매한 15개 차종 8천851대의 자동차가 제작결함으로 리콜(시정조치)된다고 국토교통부가 오늘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S350d 4M 등 4개 차종 승용차는 변속기 배선의 설치 불량으로 배기열에 의해 배선이 손상되면 기어 변경이 정상적으로 되지 않아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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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스프 공장서 폭발사고…국내 에틸렌 업체에 호재될듯

독일의 세계적 화학업체 바스프(BASF)의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하면서 전 세계 에틸렌의 공급이 더 빠듯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에틸렌의 가격이 상승하면서 국내 에틸렌 제조업체들에는 반짝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오늘 석유화학 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17일(현지시간) 독일 남서부 루트비히샤펜의 바스프 본사 공장에서 화재와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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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미 기업실적 개선 기대…다우 0.42% 상승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기업들의 실적 개선 기대에 상승세를 나타냈다. 18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5.54포인트(0.42%) 상승한 18,161.9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3.10포인트(0.62%) 높은 2,139.6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4.02포인트(0.85%) 오른 5,243.84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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