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부 "필리핀서 한인 남녀 3명 총격 피살"

지난 11일 필리핀에서 한국인 3명이 총격을 받아 피살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오늘 "필리핀 산페르난도의 바콜로 북쪽 도로변에서 한국인 2명과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사람 1명이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며 "남성 2명, 여성 1명이며 여성 피해자는 나머지 2명과 조금 떨어진 곳에서 발견됐다"고 전했다.

그는 "이 가운데 1명은 손발이 결박된 채로 발견됐고 다른 1명은 손에 테이프로 묶인 흔적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전문보기: http://yna.kr/O3RT2KNDA75

 

■ 늪에 빠진 현대차…IMF위기 이후 18년만에 ’역성장’

현대차가 깊은 부진의 늪에 빠졌다. 해외에서 신흥시장의 장기침체 등 여파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데다 국내에서도 판매실적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등 ’내우외환’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현대기아차의 글로벌 판매량은 1998년 이후 18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고, 매출에서 영업이익이 차지하는 비율을 뜻하는 영업이익률도 5년 새 반 토막이 났다.

전문보기: http://yna.kr/0jRD2KKDA67

 

■ 오늘부터 갤노트7 교환·환불…알아야 할 10가지

단종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의 교환과 환불이 오늘 전국 이동통신사 매장에서 시작된다. 환불(개통 철회) 뒤 기존에 쓰던 번호를 유지한 채 다른 통신사로 옮기는 것도 가능하다. 교환과 환불은 연말까지 최초 구매한 매장에서 진행된다.

갤럭시노트7을 살 때 받았던 기어핏2 등 사은품은 반납하지 않아도 된다. 교환은 삼성전자 외에 다른 제조사 모델로도 가능하지만, 관련 절차는 이동통신사마다 다르다.’

전문보기: http://yna.kr/WlRi2KoDA6z

 

■ 가끔 구름 많고 쌀쌀…일교차 크고 동해안 일부 비

목요일인 오늘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고 일교차가 크겠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아침부터 낮 사이에 돌풍과 함께 천둥 및 번개를 동반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아침까지 일부 내륙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제주도 산간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15일까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예방에 주의해야 한다.’

전문보기: http://yna.kr/v2RT2KODA7C

 

■ 위키리크스, 이번엔 ’美언론-클린턴캠프 유착’ 의혹 폭로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을 겨냥한 ’10월의 서프라이즈’를 예고한 폭로전문매체 위키리크스가 12일(현지시간) 클린턴 캠프와 미국 언론간 유착 의혹이 담긴 이메일을 폭로했다.

키리크스는 이날 해킹으로 얻은 클린턴 캠프 선거대책본부장 존 포데스타가 주고받은 이메일 1천100여 건을 웹사이트에 공개했다. 이메일 가운데는 트럼프가 주장한 대로 클린턴 캠프와 미 언론 간 유착 가능성을 짐작게 하는 것들이 다수 포함됐다.’

전문보기: http://yna.kr/V3R22KhDA7y

 

■ 구글 딥마인드, 저장회로 적용한 신기술 신경망 발표

올해 3월 ’알파고 대국’ 때 방한해 국내에도 잘 알려진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연구진이 새로운 유형의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신경망을 개발해 국제학술지 ’네이처’ 12일자 온라인판에 발표했다.

이는 신경망 컴퓨터 기술과 저장 능력을 함께 활용한 것으로, 연구진은 이를 통해 복잡한 지하철 노선에서 최단 거리를 찾는 추론이 가능함을 보였다. 머신러닝은 기계가 스스로 학습해 더욱 똑똑해지도록 만들 수 있는 기술을 뜻한다.’

전문보기: http://yna.kr/kiRC2KQDA6_

 

■ "플랜트 인력 40% 일손 놓아야"…현대重 내년 전망 ’암흑’

현대중공업이 해양과 플랜트사업 부문의 일감 부족 때문에 내년에는 인력의 30∼40%가 쉴 수 있다는 부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현대중공업은 오늘 회사 소식지에서 선박 수주도 잘 안 되지만 해양과 플랜트 부문은 조선보다 더 심각한 일감 부족에 직면했다고 밝혔다.

해양사업 부문은 2014년 11월 해상 플랫폼 1기를 수주한 이후 2년 가까이 신규 수주가 없다고 설명했다.’

전문보기: http://yna.kr/XiRs2KlDA66

 

■ ’최저임금보다 높은 생활임금’ 서울 21개 자치구 도입

최소한의 생계 보장을 넘어 근로자에게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려는 취지로 서울시가 도입한 생활임금제가 확산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서울시교육청을 비롯해 서울 자치구 대부분이 도입 취지에 공감해 생활임금제에 동참했다.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시와 투자·출연기관 직접고용 인력을 시작으로 생활임금을 적용했다. 올해 7월에는 민간위탁 직원으로 적용 대상을 확대했다.’

전문보기: http://yna.kr/KlRT2KkDA6y

 

■ TV프로그램 시청등급 표시제 알기 쉽게 바뀐다

TV를 시청할 때 프로그램에 어린이나 청소년에게 유해한 내용이 있는지를 더욱 쉽게 알 수 있게 된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13일 연령대별 시청 등급 분류기준과 표시 기준을 보다 세분화·명확화하는 내용의 ’방송프로그램의 등급분류 및 표시 등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최근 입안예고했다고 밝혔다.

방송프로그램 등급제는 방송사가 프로그램의 유해성 정도를 감안해 자체적으로 시청 가능 연령 등급을 분류하고 표시하도록 하는 것이다.’

전문보기: http://yna.kr/5tRD2K3DA5x

 

■ 뉴욕증시 연내 금리인상 의지 확인 속 혼조…다우 0.09% 상승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을 통해 연내 기준금리 인상 의지를 확인했다는 분석 속에 혼조세를 나타냈다.

12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54포인트(0.09%) 상승한 18,144.2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45포인트(0.11%) 높은 2,139.1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7.77포인트(0.15%) 낮은 5,239.02에 장을 마감했다.’

전문보기: http://yna.kr/v2Rp2KsDA7Z

 

<끝>
  

 
ⓒ 서울스트리트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