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佛 니스해변 군중에 트럭 돌진·총격테러…"30명 사망·100명 부상"
프랑스의 혁명기념일 공휴일인 14일(현지시간) 밤 프랑스 남부 해안도시 니스에서 승합차 한 대가 축제를 즐기던 군중을 향해 돌진, 최소 30명이 사망하고 100명이 부상했다.
현지 BMF TV는 당국자를 인용해 최소 30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AFP통신도 현지 당국자를 인용해 사망자가 최소 30명이라고 보도했다. 이 당국자는 총격이 있었으며 트럭 운전사는 사망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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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경제구조 변화로 한국 총수출 5년간 250억달러 감소"
중국이 소비 중심의 경제구조를 추구하는 데 따른 우리나라의 수출 감소액이 2020년까지 연평균 5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행은 15일 ’중국 경제구조 변화가 우리 수출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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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자회사 라인 뉴욕증시 성공 데뷔…첫날 27% 상승 마감
네이버의 자회사인 라인이 뉴욕증시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1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 주식예탁증서(ADR) 형태로 상장된 라인은 공모가격(32.84달러)보다 26.6% 오른 41.5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오전 10시부터 거래가 시작된 라인(주식명 LN)은 거래 직후 공모가격보다 35% 높은 44.49달러에 거래되기도 했다. 시장에서 유통되는 물량이 늘어나면서 라인은 상승 폭이 줄어들었지만, 꾸준히 20%대 중반의 오름폭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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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최저임금 오늘 결정…시간당 6천500원대 유력
최저임금위원회는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13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안을 논의한다. 올해 시간당 최저임금은 6천30원이다. 내년 최저임금을 1만원으로 인상해야 한다는 노동계와 6천30원으로 동결해야 한다는 경영계의 주장이 맞서 11일 11차 회의 때까지 협상은 극심한 난항을 겪었다. 이에 위원회 공익위원들은 12일 12차 회의에서 하한선 ’6천253원’(인상률 3.7%), 상한선 ’6천838원’(13.4%)의 심의 촉진구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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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 "베트남전 파병 군인들은 ’전투수당’ 못 받아"
베트남전은 대한민국의 전쟁 상황이 아니었기 때문에 파병됐던 이들에게 전투근무수당을 지급할 필요가 없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서울고법 행정4부(조경란 부장판사)는 베트남전에 파병됐던 A씨 등 30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전투수당 등 청구 소송에서 1심과 마찬가지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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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 오산비행장 소음 피해 7억 국가 배상 판결
오산비행장의 소음으로 피해를 본 주민들에게 국가가 7억여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5부(이흥권 부장판사)는 한모씨 등 경기도 평택 오산비행장 인근 주민 1만2천여명이 "소음 탓에 입은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배상하라"며 국가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일부승소 판결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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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검사 수수료 8월부터 평균 6.7% 오른다
자동차검사 수수료가 15%(2천∼4천원) 정도 오른다. 또 서울 등에 등록된 차량을 대상으로 정기검사와 배출가스 정밀검사를 함께 시행하는 자동차종합검사 수수료도 약 5%(1천∼4천원) 인상된다.
교통안전공단은 정기검사와 종합검사 수수료를 다음 달 1일 자로 평균 6.7% 올린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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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훈 14시간 검찰 조사받고 귀가…"진실 밝혀질 것"
박현정(54) 전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와의 법적 다툼으로 검찰에 출석한 정명훈(63) 전 서울시향 예술감독이 14시간 넘는 조사를 받고 15일 새벽 귀가했다.
전날 오전 10시께 검찰에 출석한 정 전 감독은 이날 오전 0시30분께 조사를 마치고 나와 ’이번 조사를 통해 진실을 밝혔다고 생각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네. 그럴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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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벽서 추락하고 묘지에 갇히고’…美 포켓몬고 사고 잇따라
미국에서 증강현실(AR) 기반 모바일 게임 ’포켓몬고’가 출시된 6일(현지시간) 이래 사용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사고도 잇따르고 있다.
14일 NBC 방송에 따르면 이 게임에 열중하던 남성 두 명이 전날 오후 1시께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 시 근처 해안 절벽에서 추락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누군가가 절벽에서 떨어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엔시니타스 소방국 구조대는 높이 약 24∼27m에 달하는 절벽에서 해변으로 추락한 한 남성을 발견했다. 또 다른 남성은 인근 15m 절벽에서 떨어져 의식을 잃은 상태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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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영장으로 국외 서버 수색 불가"…MS, 美정부에 승소
미국 수사당국이 자국 법원이 발부한 수색영장으로 미국 밖에 있는 서버에 저장된 이메일을 수색할 권한이 없다는 판결이 미국 연방항소법원에서 나왔다. 이에 따라 외국에 서버를 두고 영업해 온 미국의 주요 정보기술(IT) 기업들이 고객 정보 보호를 이유로 미국 정부의 자료 요구에 불응할 법적 근거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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