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산 범일동 소재의 좋은문화병원 전경(사진제공=좋은문화병원) | ||
부산 좋은문화병원 난임센터에서 쓴 연구논문이 올해 유럽생식내분비학회(ESHRE)에 포스터연제로 채택됐다.
논문의 주제는 “이오노마이신 처리를 통한 난소기능저하 저반응환자군의 임신율 향상(Treatment with ionomycin improves pregnancy rates in poor responders)”이다.
7월 3일부터 6일까지 핀란드 헬싱키에서 개최되는 유럽생식내분비학회(ESHRE)는 미국생식내분비학회(ASRM)와 더불어 난임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세계 2대 생식내분비학회다. 따라서 이들 학회에 논문이 채택된다는 것은 논문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 받은 것이다.
이번 논문은 난소기능저하를 가진 저반응군 여성에서 이노마이신 처리를 해 배양하면 임신율 향상에 효과가 있다는 결과를 다루고 있으며 구자성 센터장은 발표를 위해 학회에 참석했다.
불임전문의 구자성 센터장은 “이 연구결과가 최종적으로 저반응군 여성에게 효과 있는 치료법이라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겠지만 소규모연구로서 꽤 의미 있는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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