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부산 세화병원) |
세화병원(원장 이상찬) 불임의학연구소 김재명 소장은 부산남성과학회, 부산대 공공정자은행, ICT개발연구회 공동주최로 오는 27일 오후 7시 부산대병원 B동 세미나실에서 ’불임전문병원에서 정자은행 운영’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김 소장은 이날 정자은행의 이용, 정자기증 절차, 정자기증 동의서 작성 시 주의사항, 기증자의 건강검진, 기증자의 건강기준, 기증자의 개인정보 관리 및 비배우자 간 정자은행 등 정자은행에 관한 다양한 궁금증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김 소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그간 알고 싶었지만 마땅히 궁금증을 해결하기 어려웠던 사람들에게 좋은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불임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정자은행을 통해 한층 더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세화병원은 부산에서 유일하게 정자은행을 보유하고 있다.
2014년 1월에서부터 지난 4월까지 정자은행을 이용한 건수는 총 170여 건에 달한다. 이중에 시험관아기 시술로 128명이 임신에 성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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